입법   사법   행정   기초자치단체   경제   사회   문화예술   교육   스포츠   연예   언론   기타
편집 2017.08.03 [09:22]
핫이슈
보도자료등록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핫이슈 >
‘출범 127주년 맞는 한국 조명’, 갈 길은?
“소비자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지 고민해야 할 때”
 
서울시민신문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백열전구가 최초로 점등된 지 127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동안 국내 조명은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제는 127년의 역사 위에서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때이다. 사진은 최근에 열린 조명전시회의 모습이다.(사진=취재부 윤영준 기자)

 
오는 3월 6일은 한국에서 전기조명의 역사가 시작된 지 127주년이 되는 해이다. 1887년 3월 6일 경복궁 내 건청궁 뜰앞에서 처음으로 백열전구가 점등된 이래 127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한국의 조명은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발전을 거듭해 왔다. 그 결과 한국 조명의 연간 시장규모는 2011년에 이미 5조원을 넘어섰다. 그렇다면 127주년을 맞이하는 한국 조명이 가야 할 길은 어디일까?
 
127년 동안 규모의 성장만 거듭해 ‘내용’은 부실
소비자보다 생산자 우선하는 사업방식이 문제 원인
제품보다는‘안전과 행복’이라는 가치를 제공해야

 
현재 경기도 부천의 한 조명업체에 근무 중인 A씨는 ‘한국조명신문’을 읽다가 ‘조명의 날’이란 단어를 발견했다.
비록 조명업체에 근무하고는 있지만 ‘조명의 날’이란 단어를 처음 본 A씨는 ‘한국조명신문 인터넷판’을 검색해서 1887년 3월 6일 저녁 경복궁 안에 있는 건청궁 뜰앞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백열전등이 켜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한국조명신문’에서 말하는 ‘조명의 날’이 이 날을 기념하자는 취지로 ‘한국조명신문’이 제정한 날이라는 사실도 확인했다. A씨는 우리나라 전기조명의 역사가 127년이나 된다는 것에 놀라면서도, 그렇게 오래 동안 ‘조명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전혀 개최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사실 A씨처럼 조명업체에 근무하는 조명인 가운데는 ‘조명의 날’이란 것이 있는 지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조명의 날’이란 것이 광복절이나 한글날처럼 정부가 지정한 공식 기념일도 아니고, 공휴일은 더더욱 아닌 까닭이다. 게다가 지금까지 ‘조명의 날’이라는 이름을 달고 기념식 한번 열린 적도 없다. 그러니 수많은 조명업체 직원들에게 매년 3월 6일은 그저 다른 365일과 똑같은 3월 6일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그러나 적어도 조명사업을 하는 경영자나, 조명회사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라고 한다면, 매년 맞이하는 3월 6일을 무심하게 보내버려서는 안 된다. 그도 그럴 것이 3월 6일은 우리나라에서 오늘과 같은 ‘전기조명’이 맨 처음 시작된 날이기 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127년 전인 1887년 3월 6일 저녁, 지금의 경복궁 후원에 있는 건청궁이란 건물의 뜰앞에서는 조명 역사상 기억할 만한 행사가 벌어지고 있었다. 바로 건청궁 뜰앞에 설치한 7Kw 용량의 에디슨 다이나모 발전기 3대로 만든 전기를 이용해서 16촉 짜리 백열전구를 점등한 것이다. 1879년 토마스 에디슨이 탄소 필라멘트 백열전구를 발명한 지 8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생긴 일이다.

이렇게 본다면 1887년 3월 6일은 우리나라에서 근대적인 의미의‘전기조명’이 시작된 날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3월 6일은 대한민국 전기조명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는 날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3월 6일은 ‘잊혀진 날’이 돼 왔다. 아무도 기억을 하거나 기념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예를 들어 전기의 경우, 서울시 종로에 가로등이 처음 켜졌던 날인 4월 10일을 ‘전기의 날’로 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처음 백열전구를 점등했던 3월 6일을 별도로 기념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동안 전기가 조명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생각됐던 것도 3월 6일을 조명의 날로 기념하는데 장애가 돼 왔다. 조명은 당연히 전기의 일부라는 생각이 팽배한 상황에서는 전기 외에 조명을 별도의 기념일로 축하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조명인들이 ‘조명의 날’을 제정해 기념하는 노력을 하지 않았던 것도 지금까지 ‘조명의 날’이 아려지지 않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됐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조명의 역사가 1887년 3월 6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국내 조명업계에서 3월 6일을 ‘조명의 날’로 정해서 기념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한국조명신문’에서는 일찍부터 3월 6일을 ‘조명의 날’로 정해 기념하자고 주장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조명업계 내부에서 이에 대한 진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었다. 그러다보니 ‘조명의 날’ 제정은 풀지 못한 숙제처럼 남아 있게 되었던 것이다.
 
‘조명의 날’ 제정의 의미
그렇다면 굳이 ‘조명의 날’을 제정해서 기념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그렇게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는 어떤 것일까가 궁금해지지 않을 수가 없다.
조명업계에서 ‘조명의 날’을 제정해서 기념행사를 개최할 때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효과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명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우선 ‘조명의 날’ 행사를 앞두고 행사 개최에 대한 보도자료를 만들어 언론매체에 배포하고, 이것이 기사화되어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는 경우, 많은 국민들이 ‘조명의 날’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조명의 날’과 조명에 대한 스토리에 주목을 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국민들은 자연스럽게 ‘조명’의 필요성,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을 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조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는 것이다.

또 하나, ‘조명의 날’ 행사가 개최되면 국민들은 ‘조명산업’과 ‘조명문화’에 대해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국내에 ‘조명산업’이 있다는 것, 한편으로 ‘조명문화’가 존재한다는 것이 알려지면 조명의 정체성도 높아질 것이 분명하다. 이런 정체성의 확립은 앞으로 ‘조명산업’의 발전을 촉구하고, ‘조명문화’를 국민들의 생활 속에 정착시켜 나가는데 꼭 필요한 원동력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조명의 날'을 제정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하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성과는 역시 조명의 저변을 보다 넓힐 수가 있다는 점이다. 즉, 조명이 조명산업이나 조명문화라는 한정된 영역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조명이 필요한 모든 영역, 조명이 사용되는 모든 분야, 그리고 국민 개개인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그 결과 조명의 저변이 훨씬 넓게 확대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생각의 전환, 그리고 저변의 확대는 우리나라 조명산업과 조명문화를 국민들의 생활 속으로 좀 더 밀착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다. 조명의 저변 확대는 필히 조명 제품 수요의 확대로 이어지고, 자연스럽게 조명 제품 수요의 고급화로까지 이어질 수가 있다.

이와 같이 ‘조명의 날’을 정해서 행사를 개최할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다양하다. 그러므로 ‘조명의 날’이라는 것이 단순하게 ‘조명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것은 일종의 ‘조명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서 국민들 사이에 전파하는 일이다. 그 과정에서 얻어지는 효과는 바로 국민들의 관심의 고조와 조명에 대한 인식의 자연스러운 확장이다.

이렇게 조명이 국민들의 인식 한 가운데 정착될 때 비로소 조명은 조명사업을 하는 업체와 종사자들의 영역에서 벗어나 국민들의 생활 속으로까지 외연을 확장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조명산업이 왜 필요한 지, 조명산업을 왜 육성시켜야 하는 지에 대한 이해도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조명의 날’을 제정하거나, ‘조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거나, ‘조명의 날’에 ‘대한민국 조명대상(대상)’ 시상식을 갖는 것은 모두 넓은 의미에서 조명을 알리고, 조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활동이라고 볼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명의 날’ 행사 개최가 언론홍보로 이어지고, 국민들의 관심 고조와 수요 창출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사이클을 만들어내는 것이야 말로 조명업계가 ‘조명의 날’ 제정 및 기념행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효과라고 말할 수가 있을 것이다.
‘조명의 가치’를 전달해야

그러나 ‘조명의 날’을 제정하는 것, 그리고 ‘조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효과가 단순히 마케팅 차원에서 그치는 것은 아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행사를 개최하는 과정을 바라보면서 국민들이 ‘조명’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을 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는 사실이다.
즉, ‘조명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과정을 통해 국민들에게 ‘조명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나에게 조명이 어떤 이익을 주는가?’를 숫민들이 스스로 묻고 대답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국민들, 그리고 조명의 수요자들에게 ‘조명’이 지니고 있는 ‘가치’를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명의 날’ 행사 과정에서 조명업계는 국민들에게 ‘조명이 추구하는 가치’와 ‘조명을 통해 국민들이 얻을 수 있는 편리함과 이익’이 무엇인가를 제시하고 알려줘야 한다. 그래서 국민들 스스로 ‘조명이 중요하니까, 조명이 나에게 이익을 주니까, 내가 스스로 좋은 조명 제품을 제값주고 사서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도록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것은 쉽게 말해서 ‘조명의 중요성’과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생활의 편리함’과 ‘이익’을 국민들에게 알려 수요를 창출하자는 것과 같은 AKFD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조명 제품의 생산자인 조명업계가 조명 제품의 소비자인 국민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시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이런 ‘가치’ 정립이 먼저 이뤄져야 ‘조명산업’이나 ‘조명 제품’에 대한 국민들의 ‘가치판단’이 변화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조명’이 국민들에게 제시할 ‘가치’가 무엇이냐 하는 컨센서스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 그것은 ‘조명이 국민 생활 속에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사용돼야 하는가’에 대한 조명업계 내부의 합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이와 관련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조명의 가치’는 무엇일까? 우선 조명이 어두움으로부터 빛을 밝힌다는 점에서부터 시작할 수가 있다. 이것은 조명이 어둠으로부터 오는 불안과 공포를 제거하고 국민들에게 생명과 재산에 대한 ‘안전’을 제공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어두운 밤길에서 갖가지 사건과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욕구가 높아져 있는 상태이다. 그러므로 조명이 국민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시대적인 정신(가치)은 바로 ‘안전’이라고 할 수가 있다.

조명이 생활 속에서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것도 국민들에게 바르게 알려야 할 중요한 가치이다. 몇 년 전에 우리 국민들은 갑작스러운 단전으로 인해 실내의 조명이 모두 꺼지고, 엘리베이터 안에 갇히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그러면서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것이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전기가 없으면 우리 생활이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 뼈저리게 실감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만일 우리 생활에서 조명이 사라진다면 국민들의 생활은 매우 불편해질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조명에 내재하고 있는 제2의 가치는 바로 ‘편리함’이다. 즉, 조명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일상생활이 그만큼 편리하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전’과 ‘편리’가 조명이 지닌 가치의 전부는 아니다. ‘안전’과 ‘편리함’ 못지 않게 중요한 가치가 바로 ‘쾌적함’이다. 이것은 조명이 우리의 생활공간과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쾌적한 환경이 중요한 이유는 생활환경의 품질이 곧 국민 생활의 품질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민 생활의 품질은 곧 국민의 행복과 이어진다. 말하자면, 쾌적한 생활환경이 곧 국민 생활의 행복을 재는 척도가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조명이 국민들의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어주고, 궁극적으로는 그 공간에서 생활하는 국민들의 행복까지도 결정하게 된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조명이 국민들의 건강에도 중요한 기여를 한다는 점도 꼭 알려야 할 부분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로 이행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국민들의 염원이 되고 있다.

그런데 조명은 국민들의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밤 늦게까지 일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유방암 발생율이 증가했다든지, 우울증 환자를 조명으로 치료한다든 지 하는 것에서부터 조명이 국민들의 정서와 심리에까지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은 조명을 아는 사람들은 이미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렇게 조명이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들은 아직까지도 많지가 않다. 그러므로 조명이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올바르게 알릴 필요가 있다. 

조명이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가치 가운데는 ‘이익’도 있다. 즉, 조명을 잘 사용하면 여러 가지 경제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사실 조명은 작업능률과 학습능률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절약을 통해 전기료를 절감시켜준다. 또 조명을 활용해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관광자원을 만들어 지역주민의 소득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이처럼 조명이 ‘경제적인 이익’을 창출한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올바르게 알린다면, 조명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각도 훨씬 달라지게 될 것이다.
 
‘제품이 아니라 가치’를 팔자
조명산업은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조명 제품과 각종 서비스를 만들에서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업(業)의 기본’이다. 그렇다면 소비자인 국민들이 왜 조명 제품과 조명에 관한 서비스를 구매해야 하는가를 올바르게 알릴 필요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조명 제품의 구매 이유가 바로 조명이 국민들에게 제공해야 할 ‘가치’이다. 이런 ‘가치’에 대한 조명업계 내부와 국민들 간의 평가가 일치할 때 조명산업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하나가 돼 더불어 발전을 할 수가 있다.

그런 관점에서 조명 제품을 만들어 판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이제는 ‘조명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제공한다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이것이 바로 ‘조명의 가치’를 제고하고, ‘조명이라는 사업의 본질’을 정립하고, 조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길이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저절로 일어나지는 않는다. 모두 조명업계가 의식적으로 목표를 정해 계획적으로 추진할 때 비로소 얻어지는 결과물인 까닭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대목이다. 의식적으로, 또는 의도적으로 어떤 바람직한 상황이나 결과를 정해 놓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할 때 비로소 얻고자 했던 성과가 만들어지게 되는 까닭이다. 

그런 노력의 첫 출발이 바로 ‘조명의 날’을 제정하고 기념행사를 함으로써 국민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일단 국민들의 시선을 조명 쪽으로 끌어들여야 조명에 대한 인식도 높일 기회를 마련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조명의 날’을 제정하고. 이를계기로 조명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전파하는 것 자체가 조명을 통합 마케팅 하는 길이라고 지적한 까닭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물론 ‘조명의 날’을 만들어서 그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짐으로써 조명인들이 ‘조명’이란 단일한 가치 아래 모여 TJFH 화합하는 계기를 갖게 된다는 것도 ‘조명의 날’이 갖는 중요한 의미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김중배 大記者 joinnews@daum.net  
 

기사입력: 2014/03/06 [16:45]  최종편집: ⓒ 서울시민신문
 
관련기사목록
[핫이슈] 조명업계의 ‘3대 난제’를 해부한다① 불법.불량제품 문제 서울시민신문 2014/09/02/
[핫이슈] ‘Lighting+Building 2014' 현장취재 서울시민신문 2014/04/17/
[핫이슈] ‘제1회 조명의 날’ 기념식 및 ‘제1회 조명대상’ 시상식 현장중계 서울시민신문 2014/03/24/
[핫이슈] ‘출범 127주년 맞는 한국 조명’, 갈 길은? 서울시민신문 2014/03/06/
[핫이슈] ‘한국조명신문’ 선정 ‘국내 조명업체의 8대 성공 키워드’ 서울시민신문 2014/02/18/
[핫이슈] ‘Lighting Japan 2014' 현장취재 서울시민신문 2014/02/05/
[핫이슈] 2013 한국 조명을 결산한다 서울시민신문 2013/12/19/
[핫이슈] LED조명 적합업종 선정 2년의 명과 암 서울시민신문 2013/12/06/
[핫이슈] '2013 홍콩추계국제조명전시회'에 나타난 3가지 추세 서울시민신문 2013/11/21/
[핫이슈] 급변하는 정부 정책으로 조명업체들 '극심한 경쟁'에 내몰린다 서울시민신문 2013/11/06/
[핫이슈] 정부, ‘인증제도 중복 해소’추진…그 방향과 방법은? 서울시민신문 2013/09/06/
[핫이슈] 크리發 99달러짜리 LED가로등 쇼크, 대안은 없나? 서울시민신문 2013/08/20/
[핫이슈] 중국 LED조명업체 한국 시장 진출…앞으로의 전망은? 서울시민신문 2013/08/05/
[핫이슈] ‘3대 악재’의 늪에 빠진 한국 LED조명, 무엇이 문제인가? 서울시민신문 2013/07/16/
[핫이슈] ‘안전인증’반납하는 조명업체가 늘어난다 서울시민신문 2013/07/03/
[핫이슈] 조명시장에 나도는 '불법제품', 무엇이 문제인가? 서울시민신문 2013/06/19/
[핫이슈] '2013 밀라노국제조명전시회' 현장취재 서울시민신문 2013/05/03/
[핫이슈] ‘조명업체들의 최대 고민’ 인증문제 … 대안은 없나?② 서울시민신문 2013/03/04/
[핫이슈] ‘조명업체들의 최대 고민’ 인증 문제…대안은 없나?① 서울시민신문 2013/02/19/
[핫이슈] 2012년 한국 조명업계를 결산한다 서울시민신문 2012/12/21/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개인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서울시민신문ㅣ등록번호 : 서울아00595ㅣ등록연월일 : 2008년 6월 4일
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31-17 성삼빌딩 3층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변창수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
대표전화 : 02-792-7080 ㅣ 팩스 : 02-792-7087 ㅣ E-mail : joinnews@daum.net
Copyright ⓒ 2009 서울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joinmedia@empal.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