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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절전형 전구 사용 증가
코트라, “전체적인 전력 분야 확대로 비즈니스 기회 증가” 지적
 
서울시민신문
▲ 모잠비크에서 사용 중인 절전형 전구. (사진제공=코트라)     © 서울시민신문
모잠비크 에너지부에 따르면 국민 중 배전프로젝트의 증가로 집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자가 1,020만명에 이르며 아직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자는 1,5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사용자 중 650만명은 모잠빅전력공사(EDM)으로부터 공급받고 370만명이 태양열 에너지에 의한 전기를 공급받는다.

이러한 전력보급률(electrification)은 2004년 7%보다 훨씬 더 올라간 40%에 이르는 것으로 지속적인 경제성장 및 전력프로젝트의 증가에 의한 것이다.

모잠비크 에너지부는 “2020년까지 천연가스로 연간 800㎿ 전력 생산능력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천연가스 개발 프로젝트를 착실히 추진하고 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완성해서 천연가스를 사용할 인프라와 기술을 확보해야한다.

모잠비크 정부는 천연가스 화력발전소 다양화를 추구하는 바 예를 들어 팔마(Palma)의 75㎿ 발전소와 나칼라의 복합사이클 발전소가 있는데, 이 두 발전소는 팔마-나칼라 가스 파이프라인과 연계하고, 이미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테마느(Temane) 지역의 천연가스 발전소의 발전능력을 높이는 방안도 추구할 계획이다.

Eagleston 금융 자문회사는 “2015년부터 가동할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구했다”고 발표했다.

모잠비크 내의 일부 자금과 Gigajoule Power, Old Mutual Life Assurance Company(남아공), WBHO Construction(남아공)의 출자이며 남아공 Standard Bank가 자금을 담당하기로 했다.

프로젝트 비용은 2억 달러로 발전소 건설 장소는 남아공과의 접경인 '르사누가르시아(Ressano Garcia)'이다.

Gigawatt Moçambique은 모잠비크전력공사(EDM)에 대한 전력공급 계약을 맺었으나 오히려 주요 고객은 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바 이것은 이들로부터 전기요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Gigawatt Moçambique의 주주는 남아공 Gigajoule Power(42%), 모잠빅 Eagle Holding(32%), 모잠빅 Intelec(26%)이다.

모잠비크의 카오라바사(Cahora Bassa) 산하 변전소 1차 현대화는 8월에 완료된다.

모잠비크 테트(Tete)도 송구(Songo) 지역의 변전소 1차 보수, 현대화 작업을 노후 장비, 트랜스포머 등 교체에 가장 큰 중점을 두면서 8월에 마칠 계획으로 알려졌다.

모잠비크 정부 관계자는 “모잠비크는 16년에 걸친 내전으로큰 손실을 보았고 1992년 내전이 끝난 후에도 제대로 보수를 하지 않아 장비가 많이 낡았는데 이번에 큰 비용을 들여 보수함으로써 가동능력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트라 마푸투무역관 박강욱 담당에 따르면 이와 관련해 모잠비크에도 절전형 전구의 사용이 조금씩 확대돼 시장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모잠비크 에너지부장관(Salvador Namburete)은 “앞으로 절전 전구 사용을 늘려서 199㎿ 규모의 절전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100㎿ 규모의 발전소를 짓는 효과를 가져 오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말할 것도 없이 이러한 절전형 전구는 전통형 전구보다 사용전력을 3~5배 줄이는 절약효과가 있어 앞으로 모잠비크 소비자의 사용이 늘 것으로 보인다.

사용기간도 길어 기존의 전등보다 6~10배 더 긴 수명을 가지며 비록 가격은 더 비싸지만 이러한 가격 차이에도 사용 비용 절감 및 사용기간 확대의 효과가 크기 때문에 사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이 이제야 모잠비크에도 확산되는 것이다.

발생시키는 열도 작고 화재의 위험도 낮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며 교체 빈도가 낮으므로 환경보호에도 더 적합하다는 것이 조금씩 알려졌.

이에 따라 에너지부 장관은 “시급히 이러한 절전형 전구로 기존의 전등을 교체하는 것을 검토해야 될 때에 이르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전기에너지를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소비자 생활의 질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 고용기회 촉진 등의 효과를 더 크게 해야 된다는 것이다.

모잠비크는 2018년 이후 천연가스 생산을 시작할 경우 이를 통해 역시 연관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더욱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범국민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남아공과의 인접지역인 르사누가르시아(Ressano Garcia)에 전기 생산단지를 세워 전국적인 에너지 공급의 안전을 기할 것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있기도 하다.

이 계획은 앞으로 5년 후에는 450㎿ 규모의 에너지 생산시설을 만들어 전기를 모잠비크 내에 공급한다는 것이며 2015년 8월에는 이미 175㎿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모잠비크에는 절전형 전구 사용이 보편화하지는 않았으며 일반 가정은 밤에 백열등을, 건물이나 회사 등에서는 일반 형광등을 사용한다.

모잠비크 전력공사(EDM) 담당자에 의하면 모잠비크도 이제 이러한 절전형 전구의 사용을 장려하며 매년 공공기관에의 보급을 위해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다고 한다.

박강욱 담당은 “모잠비크는 아직 전기 공급이 100% 이뤄지지 않아 비장의 경우에는 50% 정도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이 있어 절전형 전구의 사용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모잠비크 전력공사는 이러한 절전형 전구 구입을 입찰을 통하므로 우리나라 업계도 관심을 가지고 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서울시민신문 인터넷부 엄재성 기자 news@seoulnewspaper.kr/

기사입력: 2014/08/13 [14:48]  최종편집: ⓒ 서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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