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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 나노텍, 폭스콘과 합작사 설립
대형 정전 용량 방식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
 
서울시민신문
투명 전도성 필름 제조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시마 나노텍(Cima NanoTech)은 8월 2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기(ICT) 기술 기업이자 장치 제조에 있어 수직계열화를 이룬 폭스콘(Foxconn)과 합작, 업계 최초로 우수한 가격경쟁력에 초고속 응답 속도를 가지는 대형 터치스크린용 표면 투영식 정전용량(Pro-cap) 터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합작회사인 시마 터치(Cima Touch)를 통해 SANTE® ProTouch™ 모듈을 판매할 예정이다.

폭스콘의 안정적인 고품질 제품 양산 능력과 시마 나노텍의 자가조립 나노입자 특허기술인 SANTE®의 결합을 통해 적외선(IR) 방식 터치 스크린에서 표면 투영식 정전용량 멀티 터치 솔루션 및 시스템으로 전환을 도모하는 고객사에 획기적 솔루션을 높은 가격경쟁력에 제공하게 된다.

시마 나노텍 최고경영자(CEO)인 존 브로드(Jon Brodd)는 “새로 구축된 첨단 제조 시설에서 SANTE® ProTouch™ 모듈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형 표면 투영식 정전용량 멀티 터치 솔루션을 위한 완전한 자체 공급망을 갖춘 것은 업계에서 최초이며, 이를 통해 SANTE® ProTouch™ 모듈의 품질과 신뢰성을 완벽히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ANTE® ProTouch™ 모듈은 직관적인 멀티유저, 멀티터치 경험을 위한 초고속 응답성을 지원함으로써, 양방향 디지털 사이니지, 양방향 키오스크, 양방향 테이블톱, 양방향 화이트보드 등에 적합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 양면 엣지형 커버 렌즈와 얇은 베젤로 터치 시스템의 전반적 디자인과 제품 외관도 향상시킬 수 있다.

폭스콘 테크놀로지 그룹 이사인 케빈 첸(Kevin Chen)은 “시마 나노텍은 고성능 혁신 기술 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시마 나노텍과 제휴로 터치 기술의 신기원을 여는 한편, 급성장하는 대형 터치 시장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SANTE® ProTouch™ 모듈은 40~80인치 사이즈로 제공된다. SANTE® 자가조립 나노 입자 기술은 모아레(moiré)가 없어 시판되는 모든 LCD 디스플레이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 고객 지향적인 SANTE® ProTouch™ 모듈은 제조사와 시스템 제작 업체로 하여금 커버 렌즈 두께, 글래스 유형, 베젤 폭 등의 디자인 요소들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한편 시마 나노텍(Cima NanoTech)은 특허 기술인 SANTE®-자가조립 나노입자 기술에 기반하여 고성능 차세대 투명 전도성 필름 제조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주요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이 독창적인 기술을 빠르게 상용화하고 있으며, 고응답 대형 터치스크린, 투명 안테나, 전자파(EMI) 차폐, OLED조명, 투명 난방 장치 등 다양한 시장과 애플리케이션용 신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시마 터치(Cima Touch)는 시마 나노텍의 자회사로 폭스콘과 합작을 통해 설립됐다. 합작회사는 화면 크기 40인치부터 100인치 이상의 대형 투영식 정전용량 터치스크린용 솔루션을 판매, 마케팅,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cimanano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ma NanoTech’과 ‘SANTE’는 시마 나노텍(Cima NanoTech, Inc.)이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등록한 등록 상표이다.

한편 폭스콘 테크놀로지 그룹은 테리 궈(Terry Gou) 설립자 겸 CEO가 1974년 창업한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업체이자 수직계열화를 이룬 장치 제조 기업이다. 폭스콘은 세계 주요 컴퓨터/커뮤니케이션/소비자가전 기업을 위해 설계/개발/생산/조립/물류 및 판매 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기도 하다. 폭스콘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 eCMMS와 더불어 설계 및 제조 서비스(CEM, EMS, ODM, CMMS 포함) 부문에서 신뢰를 얻고 있으며 유수 다국적 기업에 가장 방대한 통합형 혁신 설계/제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폭스콘은 주요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또한 인더스트리 4.0, 청정에너지, 스마트X(X: 도시, 사무실, 병원, 주택 등)를 위한 클라우드/사물인터넷(IoT) 기반 종합 솔루션/서비스 제공업체로 변신을 꾀해 왔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foxconn.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서울시민신문 인터넷부 엄재성 기자 news@seoulnewspaper.kr/


기사입력: 2015/08/27 [17:45]  최종편집: ⓒ 서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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