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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된 기업들의 OLED 경쟁
 
서울시민신문

최근 본지가 여러 경로를 통해서 알아본 바에 따르면 극내 대기업들이 LED 사업에 대한 투자는 거의 중단을 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언론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이미 2년 전부터 LED에 대한 신규 투자는 거의 없는 상태라고 한다.

그 대신 대기업들이 주력하는 것이 바로 OLED에 대한 투자이다. 이미 언론에 보도가 된 바와 같이 삼성이나 LG 모두 OLED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밝힌 상태이다.

 
이런 OLED에 대한 투자에 나선 것은 비단 국내 대기업들만이 아니다. 일본, 대만, 중국 등 우리나라 경쟁국가에서도 OLED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업체들이 한 들이 아니다. 그야말로 앞으로 활짝 열릴 OLED시대를 앞두고 업체들이 서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피가 튀는 경쟁에 돌입하는 양상이다.

이런 업체들의 경쟁에 힘입어서 OLED의 시대는 예상보다 빨리 닥쳐올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의 광산업단체인 PIDA에서는 2020년이 되면 LED조명이 성장의 정점에 다다르는 대신에 OLED조명이 상품화의 단계로 돌입하게 되;F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속도로 기술 개발과 투자가 집중된다면 2018년에는 OLED의 시대가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 PIDA가 에상하는 것보다 2년 정도 빨리 OLED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말이다. 곁으로 빠르게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머지 않아 어느날 갑자기 세상이 OLED 중심으로 바끼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될 날이 닥칠지도 모른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6/06/24 [16:51]  최종편집: ⓒ 서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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