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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 문 열어
국내 최초의 장애아동을 위한 도서관
 
서울시민신문
▲ 사진설명 : 마포구 푸르메어린이도서관의 내부. (사진제공=서울시 마포구)     © 서울시민신문

마포구(구청장 : 박홍섭)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병원장 : 임윤명) 1층에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을 조성하고 5월 1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애아동 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린이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은 면적 391㎡ 규모에 어린이자료실, 동화구연실, 꿈키움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어린이도서 등 6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마포구와 푸르메재단이 민관 협력으로 국내 최초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 지난 4월말 개원한 가운데 장애아동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문화 편의시설을 제공하고자 이번 어린이도서관이 개관됐다. 병원에는 어린이도서관 외에 수영장, 체육시설이 들어서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도서관은 시각장애 어린이와 한글이 서툰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해 책의 내용을 소리로 들려주는 ‘소리 책 코너’, 몸이 불편한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동화책이 비치되어 있는 ‘내몸 코너’,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팝업북과 3D 책이 비치돼 있는 ‘입체 코너’가 각각 마련돼 눈길을 끈다.
 

도서관 내부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색상 및 디자인으로 꾸몄으며 내 집처럼 편하게 바닥에 앉아 책을 볼 수 있도록 안전하게 설계됐다. 또, 아이들과 동반한 부모들을 위해 ‘이야기방’을 따로 만들어 자녀와 함께 책을 읽으며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도서관은 어린이재활병원 안에 있어 장애·비장애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고 놀이를 즐기며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들이 함께 배우는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도서를 비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이 장애 유무를 떠나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 어울리며 꿈을 키우고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아울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마포푸르메도서관의 조명

도서관의 기본적인 기능은 도서의 수집, 분류, 보존, 대여, 열람이다. 이 가운데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서적을 대출해주고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도서열람실의 조명환경을 어떻게 설계하고 조성해 주는가 하는 것은 도서관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연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이다. 따라서 어린이들의 시환경에 적합한 조명여건을 마련하도록 각별하게 배려해주었다.

넓은 열람실 중앙에는 단을 내서 건축화조명을 실시했다. 넓은 면적의 건축화조명으로 실내에 충분한 조도의 빛을 공급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내는 한결 밝은 조명환경을 갖게 됐다.

천장 중앙의 건축화조명 시설 주변으로는 천장매입형 다운라이트를 적절한 간격으로 설치했다. 이 다운라이트들은 실내에 부족한 빛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6/06/25 [20:49]  최종편집: ⓒ 서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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