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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8.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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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 창업 돕는 ‘메리맘’ 7기 선발
서울 시내 소자본 창업 예정자,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 맞춤 창업 지원 사업
 
서울시민신문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 이장호)이 8월 4일까지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의 창업을 지원하는 ‘메리맘’ 7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리맘은 열매나눔재단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 지원 사업이다. 2015년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서울 시내 소자본 창업 예정자인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 14명을 선발하여 10평 내외 소규모 가게를 열 수 있도록 지원했다.
 
메리맘 3기로 선정되어 신대방동에 미용실을 연 이수영 씨(35세, 가명)는 홀로 아이를 키우며 직장 생활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 12년 미용사 경력을 토대로 창업을 준비했고 열매나눔재단에서 ‘메리맘’ 창업 지원금과 경영 컨설팅을 받았다. 이 씨는 현재 월 순수익 300만원 후반으로 순항 중이며 지금은 열매나눔재단에 정기 후원까지 하고 있다.
 
메리맘에 선정되면 무이자, 무담보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매년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할 경우 상환 잔액에서 100만원을 감액해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금을 감액해 창업주의 자립 의지를 독려하고 있다.
 
20세 미만(1998년 이후 출생)의 자녀를 부양하고 있는 저소득층 한부모 여성 가장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사업장 또는 창업 희망지가 서울시 소재이며 3개월 이내 창업이 가능한 창업 예정자로 소득과 재산 등 상세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발되면 최대 2000만원의 창업 자금을 3개월 거치, 45개월 균등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게 되며 창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20시간의 창업 교육, 오픈 홍보비 지원 및 전문가 현장 컨설팅, 사업 코칭 등 사업 연차별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메리맘’ 7기 모집을 위한 원서 접수는 8월 4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열매나눔재단은 저소득 여성 가장을 위한 부채상담사업, 네일숍 직업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수시 모집 중이다.

2008년 설립된 열매나눔재단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5개의 사회적기업을 직접 설립하고 서울시, 고용노동부, 한국수출입은행, SK이노베이션 등의 공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소자본 개인창업, 사회적기업 지원 및 사회적기업가 육성 등으로 500여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7/08/02 [10:39]  최종편집: ⓒ 서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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