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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에서 ‘민영아파트’ 39만854가구 분양
10대 건설업체의 분양 물량은 22만2694가구로, 대우건설이 가장 많아
 
서울시민신문

 

 

 

지난 12월 3일 국토교통부는 “2020년 10월까지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모두 32만6237가구였다”고 발표했다.

 

이런 인·허가 실적은 2015년부터 2019년(매년 1~10월 기준)에 이르는 평균 실적보다 33%나 감소한 것이다. 인·허가 실적은 주택 공급에 관한 통계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오는 자료이다. 인·허가를 받야 주택의 착공과 분양, 입주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주택의 인허가 실적은 박근혜 정부 때였던 2015년에는 76만5328가구, 2016년에는 72만6048가구였다. 반면에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에는 65만3441가구, 2018년에는 55만4136가구, 2019년에는 48만7975가구, 2020년에는 32만6237가구로 계속 줄어들었다.


◆전국 407개 사업장에서 39만854가구가 분양될 예정
그렇다면 올해는 과연 얼마나 많은 아파트가 새로 분양될까? 이와 관련해서 부동산정보 업체인 부동산114가 지난 12월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전국 407개 사업장에서 총 39만85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것은 최근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 동안의 평균 분양실적(28만6071가구)보다 약 10만가구가 많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0만6651가구, 지방에서 18만4203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11만2134가구 ▲인천 4만9795가구 ▲서울 4만472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지방에서는 대구가 3만1103가구로 분양 물량이 가장 많다. 그 뒤를 ▲부산 2만5817가구 ▲충남 1만9460가구 ▲대전 1만9401가구 ▲경남 1만7801가구 ▲경북 1만5770가구 ▲광주 1만2872가구 ▲충북 1만2534가구 ▲강원 8160가구 ▲전남 7927가구 ▲전북 6561가구 ▲울산 3693가구 ▲세종 2700가구 ▲제주 404가구 순으로 분양 물량이 많다.


사업 유형으로는 자체 사업(도급 포함) 분양 물량이 22만6587가구(58%)로 가장 많다.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14만2232가구로 전체 물량 중 약 36%를 차지한다.


서울의 정비사업 물량은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1만2032가구,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2990가구, ▲서초구 방배6구역 1131가구, ▲성북구 장위10구역 2004가구, ▲송파구 잠실진주 재건축 2636가구 등이다.


경기는 재개발 물량이 많은 편이다. ▲광명2·5·10R구역 7273가구, ▲수원 권선6구역 2175가구, ▲수원 장안111-1구역 2607가구, ▲하남C구역 980가구 등이 공급될  계획이다. ▲파주 운정신도시 6123가구, ▲양주 옥정신도시 2979가구, ▲인천은 검단신도시 1만1785가구, ▲용현학익지구의 시티오씨엘1·3·4단지 2536가구도 있다.


지방에서는 ▲부산 동래구 래미안포레스티지 4043가구, ▲대구 수성구 수성더팰리스푸르지오더샵 1299가구, ▲광주 동구 학동4구역 2314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상위 10대 건설사 분양 물량이 57% 차지해
한편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올해 분양 물량은 ▲대우건설 : 3만4791가구 ▲현대건설 : 2만8570가구 ▲GS건설 : 2만8225가구 ▲포스코건설 : 2만7730가구 ▲롯데건설 : 2만2539가구 ▲대림산업 : 1만9586가구 ▲현대엔지니어링 : 1만9431가구 ▲HDC현대산업개발 : 1만7762가구 ▲삼성물산 : 1만2995가구 ▲SK건설 1만1065가구 등으로 모두 22만2694가구이다. 가장 많은 물량을 분양하는 대우건설(3만4791가구)의 물량이 가장 적은 물량을 분양하는 SK건설(1만1065가구)보다 314% 많다.


1개 업체당 평균 분양 물량은 2만2269가구다. 10개 건설사 가운데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은 분양 물량이 평균보다 많다.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HDC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SK건설은 분양 물량이 평균보다 낮다. 

 

이 가운데 관심을 모으는 단지로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원펜타스(삼성물산. 641가구), 서초구 방배5구역(현대건설. 2796가구),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대우건설. 958가구),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1단지(HDC현대산업개발·포스코건설·현대건설. 1131가구), 미추홀구 용현자이크레스트(GS건설. 2277가구) 등을 꼽을 수가 있다.


이와 관련해서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서는 "내년에도 풍부한 유동성과 높은 주택매수심리,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 지속,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분양시장의 활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렇게 올해 아파트 신규 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10만가구 정도 늘어난다는 것은 국내 주택조명업체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가운데 계획대로 분양에 들어가는 물량이 얼마나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변수가 생길 가능성도 없지 않다.

 

그러므로 건설업체의 원청을 받는 주택조명업체들은 건설업체별로 분양 계획에 변동은 없는지 주의 깊게 관찰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21/02/01 [03:30]  최종편집: ⓒ 서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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