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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 서울라이트’ 가을행사 ‘DDP LIGHT ON’ 개최
‘시각화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DDP 외벽에 비춰
 
서울시민신문

 

 

▲ ‘2020 서울라이트’포스터.(사진제공=서울시청)     © 서울시민신문

 

지난 2019년 말,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가 참여한 ‘서울라이트’는 약 100만 여명의 시민들이 관람을 하면서 서울의 대표적인 미디어파사드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동대문 상권 활성화와 디자인산업의 발전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 최경란)이 기획한 ‘2020 서울라이트’ 가을행사인 ‘DDP LIGHT ON’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디자인 감성으로 위로하는 힐링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10월 30일부터 2주 동안 온라인으로 전송했다.


◆시민들이 응모한 블루컬러 사진 600여 점으로 만든 영상도 보여줘
특히 올해에는 시민들의 참여로 만든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응모한 블루컬러 사진 600여 점을 활용해 만든 영상과, 관람자의 느낌에 따라 달라지는 시민의 얼굴을 시각화하는 인터렉티브 작품을 DDP 외벽에 비춰 보여주었다.

 

주최기관인 서울디자인재단은 거리두기 실천과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DDP 홈페이지와 다양한 영상 공유 플랫폼을 통해 사전에 촬영한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송출했다.


 이번 가을에 선보인 작품에는 오랜 시간 팬데믹 상황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희망을 전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숨은 영웅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감사
내 안의 블루라이트
시민참여작
- 시민들이 응모한 블루 컬러 사진 603점 활용
- 사진으로 매핑 되어 날아오르는 푸른 종이학의 힘찬 날갯짓 재현으로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 전달

희망
FACE OF CITY
(이재형)
- 인공지능 분석을 통하여 시민의 감성을 시각화 하는 인터랙션 작품
- 일반 시민의 감정 텍스트를 학습하여 텍스트의 긍정, 부정을 분석하고 시민의 표정에 반영

 

힐링
모네의 정원
(Quayola)
- 자연의 만개를 통해 힐링의 메시지 전달
-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오마주해 제작
- 화가가 관찰한 이미지를 기계의 눈으로 재창조한 작품으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기술이 조화로운 작품


◆다양한 영상작품들로 서울시민들의 주목 끌어
시민참여작품인 ‘내안의 블루라이트’는 크고 작은 희생을 감수하며 방역의 최전선을 지키는 시민 영웅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국내작가 이재형의 ‘Face of City’는 위기 극복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콰욜라(Quayola)의 작품 ‘모네의 정원(Jardins d'Ete)’은 자연으로부터 치유 받는 위로와 힐링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서울라이트 운영위원인 박제성 서울대 조교수는 작품내용에 대해“첫 번째, ‘내안의 블루라이트’는 시민 참여형 작품으로 수많은 시민들의 일상과 그 안에 담겨 있는 따뜻한 시선이 작품이 되고   DDP의 건축과 만나 다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로 전달된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응원을 통해 함께 이겨내길 기원하는 마음이 전해진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이재형 작가의 작품 <Face of City> 역시 대면 만남이 어려워진 언택트 시대에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소통에 대해 이야기 하며 그 안에 교감의 의미를 묻는다.”고 설명하였다.


“세 번째, 기술을 통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석을 설치, 조각, 미디어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선보여 온 콰욜라의 작품 <모네의 정원> 역시 어려운 시기 시민들에 대한 위로의 메세지를 함께 담았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 추상화된 꽃과 자연의 이미지는 언택트 시기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자연의 따뜻함을 통해 치유, 힐링 에너지를 전한다”고 강조했다. 


콰욜라는 “예술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연대하게 하고 이례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삶의 방식이다” 라고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이재형 작가 또한 “인공지능을 통해 표현된 시민들의 웃는 얼굴은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나눠야 할 희망”이라며 감상을 밝혔다. 안무가 제이킴은 “코로나 시대에는 이러한 미디어의 중요성이 더 커질 거라 생각이 들었다.”며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이 시기에 가장 효과적이고 담백한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미디어파사드 축제인 서울라이트는 2019년 세계시민들을 감동시키며 서울의 글로벌 디자인 위상에 걸맞은 미디어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가을 온라인 전시는 거리두기 실천과 위기의 시간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는데 더욱 의미가 깊다. 시민들의 공모작과 함께 ddp의 디자인 감성을 녹여낸 작품은 힐링의 순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며 코로나 위기 상황이 호전되면 올 겨울에는 또다시 DDP 외벽 220m에 투사된 빛의 장관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서울라이트는 동대문 상권과 침체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작품 및 작가 상세 설명
수많은 시민 영웅들에게 응원과 감사 의미를 담은 시민 참여 미디어파사드 ‘내안의 블루라이트’는 시민들이 직접 응모한 600여장의 사진을 활용해 만든 작품이다.


‘Face of City’작품은, 코로나 극복에 대한 희망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준비한 시민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온라인 상 시민들의 텍스트가 실시간으로 분석되어, 긍정의 언어들이 많으면 파사드면의 얼굴이 웃음을 짓게 되는 상호교감형 미디어파사드이다.

 

파사드에 투사되는 얼굴의 표정은, AI로 학습된 빅데이터의 텍스트 조각들로 이루어지며,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를 하나하나 찾아 읽어 보는 것도 작품 관람의 숨은 재미가 될 것이다.


미디어기술과 예술의 접점을 추구하는 이재형 작가는 사물의 구조적인 측면과 생태학적 측면을 연결시키고 그것을 미디어기술을 통해 표현하는 촉망 받는 신예 미디어아티스트다.

 

아르코미술관, 필룩스 스페이스, 프랑스 까레 드 쿠야나르 등에서 ‘BENDING MATRIX’라는 일관된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해 왔다. 그 외에도 경남도립미술관, 오산시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경기도박물관, 난지갤러리, 서울미술관, 파주터치아트갤러리 등에서 열린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이번 작품에는 시민들의 아름다운 미소 공모 이벤트 ‘I  SMILE YOU’에 참여한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의 다양한 시민 얼굴이 투사될 예정이다.


‘모네의 정원(Jardins d'Ete)’ 작품은,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오마주해 제작된 것으로, 초고화질 카메라와 특별 제작된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화가가 관찰한 이미지와 유사한 조건의 자연을 기계의 눈으로 재창조한 작품이다. 힘든 시기에 자연이 주는 휴식의 시간과 힐링의 메세지를 전한다.


콰욜라는 2013년 최고 권위의 미디어아트 공모전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에서 대상(골든 니카상)을 수상한 이탈리아 출신의 미디어 아티스트로, 런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미술관, 파리 팔레 드 도쿄,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미술관 등 세계 각지의 미술관에서 10회의 개인전과 100회 이상의 단체전 및 공공 예술프로젝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작가이다.

 

올해 서울라이트 총감독은 서울과 DDP를 사랑하는 터키 출신 비주얼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Refik Anadol)이다. 레픽은 2019년 서울라이트에서 메인 작품 ‘서울해몽’을 선보이며, 서울라이트를 단숨에 세계적인 미디어파사드 축제의 반열에 올린 바 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1/02/01 [11:22]  최종편집: ⓒ 서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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